프렌치 빈티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스타일에는 프렌치 판토가 있습니다. 렌즈의 상단을 판판하게 깎은 형태에서 앤드피스로 이어지는 모양이 왕관 같다하여 크라운 판토라고도 불립니다. 스펙스 몬타나는 프렌치 판토를 완벽하게 복각하면서 많은 분이 다가가기 쉽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재해석 했습니다.
아메리칸 빈티지
현재 유행하는 아넬은 아메리칸 빈티지를 대표하는 스타일입니다. 40년대 프랑스의 프렌치 판토와 프렌치 스퀘어 디자인이 미국으로 건너가 실용적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아넬형을 바탕으로 컬러 플레이와 브릿지, 템플(안경 다리)에 변화를 줘 스펙스 몬타나만의 클래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